Translated by: DoggoD
1. お母さん、 雪の降る夜に私を生んで
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もうすぐ雪ですね。
어머니, 눈이 오는 밤에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곧 눈이 내리겠네요.
2. 「私、母似でブス。」娘が笑って言うの。
私、同じこと、泣いていったのに。
ごめんね、お母さん。
"나, 엄마 닮아서 못생긴 것 같아" 라고
하며 웃는 딸아이.
나, 똑같은 말 하면서 울고 있었었는데.
미안해, 엄마.
3. お母さん、反対してくれて有難う。
おかげで辛抱出来ました。
結婚生活、17年。洋子。
엄마, 반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때 반대해 주신 덕분에 견뎌낼 수 있었어요.
결혼생활 17년, 요우코가.
4. 孫があなたの写真を指して
「梨」「ぶどう」と叫んでいます。
宅配便 待ってます。
손주가 당신의 사진을 가리키며
'배', '포도'하고 외쳐대네요.
택배, 기다리고 있어요.
5. 洪水の夜、僕を救って星になったお母さん。
まま母だったとずっと後に知りました。
홍수가 났던 밤, 나를 구하시려다 별이
되신 나의 어머니. 한참이 지난 뒤,
의붓 어머니 이셨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6. お見合いの翌日、
彼の家を二周してきたおばあさん、お母さん。
맞선 본 다음날, 상대편의 집을
두 번이나 돌고 오셨던 우리 할머니, 우리 어머니.
7. 「電話代がかかる」と言って
一分できるのは、やめてください。
払うのは私です。
"전화비 많이 나와" 하면서
일 분 만에 끊지 말아요.
전화비 내는 건 저니까요.
8. 僕が元気な時と、
病気の時のお母さん。
まるでおばあさんが二人いるみたいね。
건강할 때도 아플 때도
너무 심려가 많은 우리 어머니.
마치 할머니가 둘 있는 것 같아.
9. 高速道路が出来ました。
でも、母さんのいないふるさとは
なんだか遠くなりました。
고속도로가 생겼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안 계시는 고향은
왠지 더욱 멀게 느껴집니다.
10. 朝起きて誰もいない台所に
ポツンとある、まだ温かいお弁当。
もう少し早く起きたら、ありがとうと言えたのに。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도 없는 부엌에
덩그러니 놓여진, 아직 따듯한 도시락.
좀 더 일찍 일어났더라면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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